1년을 꼬박 고생하신 한별고 3학년 선생님들과 그외 학과선생님들 그리고 정말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많이 지쳐있을 240명의 한별고 선배님들 모두 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밝은 얼굴로 학교에서 뵐수 있었음 합니다. 수능 대^^* 대박을 기원합니다. 한별고 수험생, 선생님들 화이팅 입니다. 학교에서나마 저희 후배들이 기도 하고 있겠습니다. ^^* 모든 수험생들 화이팅입니다.
피에스: 초조해하고 긴장하고 계실 선생님들의 얼굴에 환한 웃음꽃을 보고 싶네요. 저희 한별고 3학년 교무실로 이쁜 꽃이 배달 된다면.... 조금이나마 위안이 될듯 싶네요. 멋쥔 차동아찌.. 부탁해요
신청곡으로 강산에 "넌 할수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