낼이 저의 귀염둥이 영균이 생일이예요~
특별하게 해준게 없어성 어떻게 해줘야할지 고민이가더라구요^^
영균이의 친한친구때문에 이렇게 라디오에다가 사연을 올리게 됐구요.
그 칭긔한테능 어찌됐건 정말 고맙구여^^
사귄지 몇일되지않아서 부담이간다고 말두 안해줬는데..
오후에서야 알겠됐구여.
사실 13일이 생일인데..음력으로 한다길래..
뜻밖에 바로 내일이라네요...-0-
13일날 생일선물 줄려고....생각하고 있엇는데...ㅡㅡ^
어찌된영문인지..음..왜 음력으로 한다고 해서...흑흑.
제대로 못해줄꺼같아서..미안하기도 하네요.
이게 정말 낼 나온다면 좋겠즤만..큭.
그렇게 안되더라두=0=
그냥 감수해야겟져...흑흑.푸헬=0=
항상 영균이가 부모님 생각하면서 학겨생활에 활동하구..
가끔씩 은희생각두 해주고여..큭..
마즤막으로 사랑한다고 말해주고 싶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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