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 ~~와

우리집은 대야 마을입니다..!!! 오늘 아침에 우연히 읍내갔다가 보았네요. 행단보도를 막걸어가는데 있자니요..호 호 호.~ 그런데 도로 위 전보때에 글쌔 차동님 현수막이 바림에 벌럭이더라구요 은근히 기쁜좋은것 알어요 *^^* 11월10일 저녁7시에 공연하신다고요 그날 mc잘보시고요 화 이 팅 ~~~힘네세요 추운데 옷 따뜻하게 입고 오세요 감기걸려요 그리고 혹시 시간 나시면 음악 한곡 부탁드려요 방미의 노래중 올가을엔 결혼 할꺼야 부탁드려요. 그럼 안녕히~~ 대야에서 마리아 451ㅡ42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