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어린아이인줄알았는데
벌써 고3이라는 수험생이되어버린 소영이가
아빠는 늘 자랑스럽단다..
늘~변함없이 흐트러지지않는 소영이에게 너무 고맙다는 말을하고싶구나
이른새벽부터 밤 늦게까지 공부하는라 고생하면서도 .
불평하나 없이 .오히려 엄마 아빠를 위로해준 소영에게.
고마움과 뿌듯함이 마음을 울리는구나..
내일모래있을 대입시험에 소영이가 그동안해왔던 대로 차분히
마음껏 열심히 부담갖지말고 잘 치뤄졌으면한다..
사랑하는 소영이 아빠딸 홧~이팅..
힘내구...그동안 소영이가 노력한 댓가가 꼭 이루어져서
소영이에 얼굴에 웃음꽃이 피었으면하고 간절히 바란다.
노 소영 아~자 할수있다 힘내라 홧~팅
같은 고3수험생모두 좋은결과있기를 바랍니다 모두 힘내세요 ^^
한가지 더 사랑하는 소영엄마 ..다음달에 태어날 우리 늦동이 막내딸
건강하게 태어나주기를 바랍니다..소영엄마 사랑해요
언제나 말썽꾸러기 노 은영 힘들지만 열심히하기바란다
사랑하는 나에 가족 모두다 사랑합니다 항상 건강하기를바래요
우리 딸.~~!!노소영 아자~~힘내라...김차동님 날씨가 갈수록 추워집니다
건강조심하시구요..항상 좋은모닝쇼 부탁드립니다 수고하세요 *^^*
삼천동 노 종선 011-651-73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