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해 주세요
김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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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1-03 03:55
오늘 저희 아들, 명근이의 두번째 생일이예요.. 요즘 크면서 호기심이 참 많아졌어요.. 건강하고, 총명하게 잘 자라줬으면 합니다. 모닝쇼 애청자인 저희 부부로 인해, 아들도 차동님 음성이 나오면 참 좋아해요.. 차동님이 축하한다고 크게 외쳐주세요.. "김명근!!생일 축하해요.." 익산에서.. 8시 15분쯤 소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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