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동아찌 안녕하세요
오늘은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울 엄마 이자 헤자 경자님의 37번째 생일이랍니다.
집안일에, 병원일에 무척이나 바쁘시고 힘드시지만 항상 웃음띤 얼굴로 우리를 맞아주시는 엄마의 모습이 너무도 아름답고 자랑스럽답니다.
사랑하는 울 엄마 힘내시고 항상 행복하시라고 큰딸 현경이와 귀엽고 깜찍한 동생 난영이가 힘찬 화~이팅을 외쳐봅니다. 엄마! 힘내세요~~~
( 8시 15분 정도 방송해주세요.)
참고: 깨동아찌! 그리고 부탁이 있는데 울엄마 작은 선물을 하나 준비하고 나니 꽃다발을 살 밑천이 떨어졌거던요. 울 엄마가 좋아하는 소국으로 꽃다발 한다발 부탁하면 안될까요?
근무지는 군산 문화동 제일병원 물리치료실이거던요.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