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었지만....꼭 축하

시월의 마지막 날이 형부의 생일 입니다. 모닝쇼에 사연을 보내 방송으로 축하 해드린다고 꼭꼭 약속을 했는데 급한 사정이 있어서 사연을 보내지 못했어요. 종근당 전주지점에 근무하시는 김동완 형부 정말 죄송하구요.늦었지만 진심으로 생신 축하드려요. 가을을 좋아하는 언니랑 항상 행복하게 사세요. 삼천동에서 처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