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동료의 생일을 축하하며.....

안녕하세요?? 저는 완산 중 급식소를 다니고 있습니다 제가 이렇게 글을 올린 까닭은 직장 동료인 박남임 언니의 46번째 생일을 축하 해주고 싶고, 즐겁게 해주고 싶어서 글을 쓴답니다. 11월1일 46번째 생일을 축하 하면서................ 직장에서 언제나 즐겁게 해주고, 다정하게 해주는 언니의 모습을 보면서 생일 축하 사연을 올린 답니다 즐겁게 일하면서 즐거운 인생을 살자고요... "*^.^*남임 언니~!!! 축하해유~~~*^.^*" *박남임 전화 번호* -집: 225-4771 -자택: 평화동 동신 아파트 -핸드폰: 011-654-4771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