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서가 태어난 후 몸을 이끌고 신생아실에서 민서를 보는 순간
나도 모르게 감격을 하여 눈물이 주르륵 흐르더군요.
너무나도 이쁜아기가 눈을 꼬옥 감은채 입만 오물오물 거리고
있었거든요. 정말 천사가 따로 없었어요.
그랬던 민서가 벌써 아장아장 걷고, 칭얼거리며 고집도 부리니
허허 정말 빠르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 천사가 11월 1일(토) 오후 5:30분터
군산 궁전웨딩홀에서 돌잔치를 합니다.
축하해 주세요 !!
주소 : 전북 군산시 삼학동 275-53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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