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엄마의 생신입니다

안녕하세요? 10월 31일은 저희 엄마 생신이에요 저희 세자매를 키우느라고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라고 가끔 얘기하시는데.. 집안일에다, 회사일까지.... 그런데 저는 엄마 생신도 바쁘다고 별로 챙겨드리지도 못하고.. 대충 넘어갔는데. 가끔 라디오에서 나오는 축하사연을 듣고 부러워하시는것을 보고 저도 엄마를 기쁘게 해드리려고 이렇게 사연을 올립니다. 엄마가 애청자셔서 매일 방송을 들으시거든요? 생신축하드리고, 말 잘들을테니까 건강하시라고 전해주세요 참, 7시에서 7시 50분 사이쯤에 축하메세지 띄워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570-150 전북 익산시 금강동 라인아파트 102동 903호 063-856-88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