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카추카 해 주세요...
박명희
0
325
2003-10-29 15:53
김차동씨 안녕하세요. 33년 사는 동안 라디오에 사연 올린것은 처음이예요. 다름이아니라 제 예쁜 막내동생 지숙이가 늦깍이로 대학을 가 공부한대요. 자기 인생을 자기 의지로 멋지게 설계하면서 사는 동생이 자랑스러워요.. "지숙아, 언니가 언제나 너를 자랑스러워!" 한다고 얘기해 주세요.. 아침마다 김차동 모닝쇼를 보면서 출근준비를 하거던요.. 10월 30일 아침 7시 30분 쯤에 방송해주세요.. 관광학과 나와 멋진 가이드가 되길...
수정
삭제
목록
이전글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