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내의 생일을 축하해 주세요" (10월 30일)

안녕하세요! 차동이 형님! 주위의 반대속에 어렵게 결혼한지 어언 6년이 흘렀지만 그래도 씩씩한 아들(윤호)과 이쁜 딸(은비)를 키우느라 고생한 아내(조영) 의 36번째 생일(10월 30일)을 마니마니 추카해 주세여........ 근무여건상 가정에서 반쪽 남편밖에 안되어 주었지만 그래도 믿고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힘들고 어려운일이 있어도 참고 서로 의지해준 아내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앞으로는 더욱 더 행복한 가정이 될수 있도록 노력할 겁니다..... - 주소 : 서신동 동아한일 A 103동 802호 (전화 902-3511) - 성명 : 조재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