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함, 무기력감~ 다 떠나라..... (10.31, 11.1 대둔산축제 홍보겸)~~ 꼬옥 틀어주세요...(이번주 금요일 31일에용...)

텔레비젼 어느 드라마 주인공이 아침에 이 노래를 들으며 일어납니다. 힘들고 괴로운일 이 노래로 다 날리구 하루하루 재미있게 사는 드라마 주인공처럼.. 살고 싶은게 제 소망이랍니다... 저는 대둔산에 근무하고 있는 예비신부입니다..(ㅋㅋㅋ) 이번주가 대둔산축제라 쉬는날두 없고.. 남자직원분들은 행사준비로 인해 매일 일찍출근하느라 얼굴에 피곤함이 가득 합니다. 그 피로를 확 날려주고자~~ 이렇게 사연을 띄웁니다. "대둔산 직원분들 파이팅! " 이라구 김차동아저씨가 멘트 날려주시면. 한방에 피로야 가라~~가 될꺼예요 대둔산에 단풍이 넘 이뿌게 들었습니다. 이 사연 듣고 계시는 분.. 주말에 계획 없으시다면 대둔산으로 오세요~~~ 마음까지 상쾌해져서 가실껍니다...(토요일 일요일은 많이 붐빕니다..) 신청곡은 LMNT-Juliet(금요일은 일찍 출근하니까 7시 30분쯤에 틀어줄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