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비젼 어느 드라마 주인공이 아침에 이 노래를 들으며 일어납니다.
힘들고 괴로운일 이 노래로 다 날리구 하루하루 재미있게 사는
드라마 주인공처럼.. 살고 싶은게 제 소망이랍니다...
저는 대둔산에 근무하고 있는 예비신부입니다..(ㅋㅋㅋ)
이번주가 대둔산축제라 쉬는날두 없고.. 남자직원분들은
행사준비로 인해 매일 일찍출근하느라
얼굴에 피곤함이 가득 합니다.
그 피로를 확 날려주고자~~ 이렇게 사연을 띄웁니다.
"대둔산 직원분들 파이팅! "
이라구 김차동아저씨가 멘트 날려주시면. 한방에 피로야 가라~~가 될꺼예요
대둔산에 단풍이 넘 이뿌게 들었습니다.
이 사연 듣고 계시는 분.. 주말에 계획 없으시다면 대둔산으로 오세요~~~
마음까지 상쾌해져서 가실껍니다...(토요일 일요일은 많이 붐빕니다..)
신청곡은 LMNT-Juliet(금요일은 일찍 출근하니까 7시 30분쯤에
틀어줄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