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엄마 생신 축하해주세용

오늘이 저희 엄마 이자현자순자 이현순씨의 51번째의 생신입니다 그런데 제가 미처 생신 선물을 준비 못했어요 그렇기 때문에 꼭 방송해주셔야돼요! 엄마 무척사랑하구 항상 행복하셔야 겠지만 오늘 하루 더욱 큰 가족들의 사랑 행복느끼세요 아참 그리구 술을 무척 좋아하사는 저희 아버지께서 술을 줄이셨어요 아버지 화이팅 ! 이라구 전해주세요 마지막으로 부모님 너무너무 사랑해요 익산시 남중동 거성아파트 1동101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