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늘 감사해요.그리고...

대망의 10월 28일--바로 생일이라우 오늘은 저의31번째 생일이에요. 직장생활한다고 엄마에게 두아이를 맡기고 열심히 일한답니다 그때문에 엄마가 많이 고생하시죠. 이렇게 낳아주신것도 고마운데 다시금 고생하시는 것 같아 속상하고 죄송스러워요.엄마에게잘하지는 못하지만 늘 감사하고 늘 사랑한다고 전해주세요 더불어 저와같이 생일인 언니가 있어요 이름은--이수진--언니 생일축하해 연락처 220-1400 동서신경외과 휴대폰 018-640-7957 평화동2가 푸른마을 주공@106-506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