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망의 10월 28일--바로 생일이라우
오늘은 저의31번째 생일이에요.
직장생활한다고 엄마에게 두아이를 맡기고 열심히 일한답니다
그때문에 엄마가 많이 고생하시죠.
이렇게 낳아주신것도 고마운데 다시금 고생하시는 것 같아 속상하고
죄송스러워요.엄마에게잘하지는 못하지만 늘 감사하고
늘 사랑한다고 전해주세요
더불어 저와같이 생일인 언니가 있어요 이름은--이수진--언니 생일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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