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버지 생신이 오늘인줄 알었는데 어제였어요. 저번에 사연 올렸을때 다시 올린다고 약속을 했는데 제가 착각을 한것 있죠 그래도 다행히 생신축하는 드렸지만 전 방송으로도 하고 싶었어요. 너무 아쉬워요. 아빠 막내딸이 아빠 많이 사랑하고 지금 몸이 많이 안좋으신데도 우리들에게 내색하지 않으시는데 너무 죄송해요. 앞으로는 잘하도록 노력할께요. 빨리 건강 되찾으셔야 해요. 사랑해요 내일은 우리 새언니의 생일 이예요 제가 언니가 없어서 인지 새언니가 언니처럼 너무 좋아요. 지금은 두번째 족카를 임신하고 있는데 제법 배가 많이 나와서 힘들어 하는 모습을 볼수 있어요. 언니! 힘내고 많이 도와주지 못하고 그래서 너무 미안해 앞으로는 많이 도와줄께... ( 실은 도와주려고 하면 언니가 한다고 들어가라고 해요*^^* ) 저번 목요일에 사연 잘 들었어요. 감사 감사 합니다. 한주간도 즐거운 방송 계속 들려 주세요 이름 : 소경은 연락처 : 011-9646-3693 주소 : 전주시 중화산동 2가 7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