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색빛으로 물들인 단풍이 아름다움의 극치를 자아내게하는 가을입니다
안녕하십니까 김차동님
언제나 감동의 메세지를 전하는 좋은방송 잘 청취하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님에게 고마움을 전하고져 글을 띄웁니다
언제나 행복하고 단란한 가정을 위해 노력하며 생활하는 당신 이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기쁠때나 슬플때나 언제나 함께하자고 약속한 것이 어느덧 3주년이 되었구려
시간의 흐름만큼 우리 사랑 또한 커가는것 같습니다
나의 소중한 가족, 사랑하는 나의 아내 미라님과 쌍둥이가 있기에 나의 삶에 있어 행복의 가치를 느끼게 합니다
사랑하는 나의 아내 미라님 당신은 정말로 사랑스런 사람입니다
늘 지금처럼 당신이 날 생각하는 마음 내가 당신을 생각하는 마음 소중히 간직하며 행복한 삶을 위해 한걸음 한걸음 나아갑시다
여보 사랑해
2003. 10. 27. 08:00 - 09:00사이 방송 부탁합니다.
- 정읍에서 -
수고하십시오 김차동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