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침에 학교갈 준비 하면서 잠깐 잠깐 듣기만 하다가,,
처음으로 이렇게 사연을 올려보네요
제가 이렇게 사연을 올리는 이유는 다름이 아니고 내일(10월 27일)이 사랑하는 우리 아빠의 47번째 생신이거든요.
우리는 조금만 힘들면 아빠께 짜증부리는데도 아빠께서는 우리 위해서 고생하시면서도 우리들 앞에서는 내색하나 하시지 않으셔요.
그런 아빠를 위해 깜짝 선물 드리고자 사연 올렸습니다,
우리 아빠께 생신 축하드린다고 꼭 전해주실꺼죠?
그리고 이 추운 날씨에 건강하시라고,,, 그리고 사랑한다고 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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