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생신

저를 이 세상 에 태어나게 해주시고 길러주신 고마우신 우리 어머니 생신입니다. 부디 아프지 마시고 건강하게 오래오래 살아쓰면 하는 자식의 바람입니다. 어머니 다시 한번 고개 숙여 감사하고 또 감사 합니다. 이제는 저희 가 어머님을 정성을 다하여 죽을 때까지 어머님께 효도할께요. 다시한번 55세생신을 축하드려요. 전북 군산시 삼학동 316-17 아들 장광우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