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새벽.......지성보단 감성이 더 풍부해지는 시간 편지한통 쓰고 싶지만..
막상 쓰려고 준비하면 하고 싶던말들이 기억속에서 모두 사라지는 신기한 새벽
그냥 어디론가 이동하면서 들으면 나의 신나는 노래 10월에 어느 멋진날에 듣고 싶네요..
그리고 전주표준 FM은 삼천포까지 전파가 잡히든데여.......
예전엔 목적보단 의미있는건 그목적에 다가가는 순간 순간이었는데 지금은 살짝시도 해보다 안될거
같음 빠른포기 계획수정이 현실스럽네여... 나이가 들어간다는 증좌인거겟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