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라 저희 엄마의 생신을 축하할려고요~
저희 엄마는 이번 47번째 생신을 맞이 하셨는데...
이제까지 한번도 엄마의 생신을 제대로 챙겨드리지 못했어요...
너무도 죄송한 마음에 이번에는 이렇게 라도 제 마음을 전하고 싶어서요
나이를 먹어갈수록 부모님의 은혜가 이렇게 감사한줄 알았어요..
당연한걸로만 받아들였는데.. 지금은 그런 부모님의 사랑이 너무나 감사하고
그 사랑을 받고 있다는게 너무나 행복합니다..
내일..10월 25일이 저희 엄마 생신이거든요~
차동이 아저씨도 같이 축하해 주실꺼죠??^^
아저씨의 그 명쾌한 목소리로 제 글 읽어주세요~ㅋㅋ
그럼 계속 좋은 방송 잘 듣겠습니다^^
참...저는 익산에 살고 있는 김세라 라고 합니다..
주소는... 전북 익산시 함열읍 와리 현대빌라 B동 B-102호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