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 생일 축하해주세요

어렵지만 행복한 우리가정의 귀염둥이의 생일입니다.. 이름은 채린이구여.. 제가 4학년때 결혼을 해서 아직은 좀 힘든 결혼생활을 하고 있지만 지현(채린이 엄마)이는 저와 함께 있다는 것 만으로도 행복하다고 하네요... 넘 감사할따름이죠.. 우리 아이 생일인데 전 여수에 와서 일을 하고 있거든요.. 어케하면 좀더 멋진 선물을 해줄 수 있을까 생각하다가.. 라디오를 생각했어요.. 10월 27일 전해주심 고맙겠습니다.. 제가 모닝쇼를 듣기 시작한건 96년이니까 음 ... 마니 됐군요... 차동이 형 건강하세요... 혹시 선물줄지 모르니까 연락처 하나 남길까요? ㅋㅋ 011-659-5206 넘 밝히져... 먄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