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침방송 잘 듣고 있어요.청소하면서요..ㅋㅋ
저는 결혼 6년차인 전업주부입니다..
낼모레면 6주년 결혼기념일인데 신랑이랑 여행은 못가고
시댁 모임이 있어서 이번은 그냥 넘어 가기로 했답니다..
그래서 서운한 맘에 방송한번 타보려고 이렇게 몇자 두서없이
글을 올립니다..
친구같은 동갑내기 신랑이랑 건강하게 자라주는 우리 딸이랑 언제까지나
행복할수 있도록 모닝쇼에서 추카해주세요..
그리고 우리 신랑 철우한테 영원히 사랑한다고도 전해주세요.
그럼 언제나 좋은방송 될수 있도록 기도 드리겠습니다..
수고하세요.참 방송은 일요일날 꼭 듣겟습니다..
전주시 덕진동 명성@101/523호 011-675-3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