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정신이 살아 있으시는 저희 시어머님(조 순 임)의 67세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나이가 드셨어도 요즈음엔 마한도서관에서 옛날에 못 배우셨던 한글 공부에
전념하시는 저희 시어머님, 손자 손녀의 본보기가 되셔 늘 책상에서
한글읽기연습, 글쓰기연습 또한 받아쓰기를 하셔 100점만 맞으신답니다.
무척 열심이신 저희 시어머님의 생신을 행복하게 모닝쇼와 같이 나눴으면
합니다.
꼭! 꼭! 마니 마니 축하해주세요
늘 살아있는 모닝쇼 화이팅!
보내는이 : 김혜란(HP 011-9436-4551)
사시는곳 : 익산시 마동 339-7
(T 063-853-01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