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을 밝히는 것보다 예칭으로 말할께요....
여자분은 쿠우 저는 어린왕자.....
쿠우께서 어린왕자 같데요.......ㅎㅎㅎ
나의 첫사랑은 사무실에서 다가 왔어요.. 사랑을 몰랐기에...
사랑도 서툴렀겠죠.... 사랑표현...등 모든게.... 헤어지것도
쿠우을 사랑했습니다.... 그래서 헤어지기 싫었죠....
쿠우께서는 헤어지자고 하더군요.... 난 사랑하는데... 정말사랑하는데
헤어지기 싫은데..... 결국은 헤어졌습니다....
지금도 가끔은 통화를 하는 상태입니다..... 언젠가 전화가 왔어요...
벨은 한번울리고 끊어지더군요..... 그래서 제가 전화를 했죠......
왜 끊었어 하니 쿠우는 전화를 꺼 놓았는지 확인을 했데요....
왜 확인을 했을까 말했더니 그냥 .....이래요
전화 통화를 하기전에 밖에서 밤 하늘의 별을 보았거든요...
하늘의 별을 보니 절로 와~~ 란 말이 나오 더군오ㅛ....
별을 보며 쿠우를 생각했죠.....
쿠우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하늘의 별을 보니 쿠우의 마음이 별에 묻혀있는것 같다고 했습니다.... 쿠우는 너는 낭만적이라고 하더군요.....
사람들은 남이 자기 이름을 부르면 좋은가요.....
저는 쿠우가 불러주는게 좋더라구요......다른 사람이 부르면 이상한데....
마지막으로 이말을 하고 싶군요....... 곰돌이 만큼 사랑한다고.....
음악신청 합니다...곡명: I`ll Be There
가수: Jackson 5
방송은 쿠우가 버스를 타는시간 8시10분터~8시40분 사이에 틀어주면 정말고맙겠습니다... 방송이 되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