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반쪽이 임명애 생일을 축하해 주세요
조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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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0-23 02:26
제 아내 임명애의 34번째 많이 많이 생일을 축하해주세요. 그 동안 힘들다는 핑게로 제대로 해준게 없는 것이 늘상 마음이 아팠는데 이제는 조금이나마 자리를 잡아가는게 여간 다행스러운 일이 아닙니다. 지금은 두 아이의 엄마로 또 제 아내로 열심히 살아 가는 아내 임명애의 생일을 축하해주세요. 연락처 011-659-6696 조균호 PS. 그래서 지금은 새벽부터 아내를 위해 미역국을 끓이고 있슴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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