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례에서 딸기농사를 지으시는 저의 시아버님 소자 화자 영자 아버님 생신이 오늘 토요일입니다. 맞며느리로서 언제나 부족한 제가 이번 생신은 좀 특별했음하고 김차동의 FM모닝쇼를 노크합니다. 일년 열두달 언제나 딸기 농사 지으시느라 쉬실날이 없으시는 아버님께 힘이 되 드리지 못하고 항상 죄송한 마음뿐입니다. 아버님 생신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셨음합니다. 저희들 역시 열심히 생활하여 아버님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는 자식들이 되겠습니다. 전북 완주군 삼례읍 신금리 585번지 016-632-0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