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21일이 저희 아빠 생신이셨어요.
그런데 왜 오늘 늦게서야 사연을 보내냐구요?
다음주 30일은 저희엄마 생신이거든요.
그래서 이렇게 사이에 보낸답니다.
두 분 생신 많이 축하해주시구요. 항상 건강하시구.
또 저희 가족이 항상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제가 출근하느라 7에서 8시 사이에 들려주셨으면 좋겠는데.
그리고 이번 저희 군산중앙중학교 중 3 학생들 고입 시험에 모두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또 제가 담임을 맡고 있는 저희반 친구들 1-6반 항상 활기차고 남은 기간도 재미있게 보냈으면 합니다.
신청곡은 '휘성'걸 들려주셨으면 하는데...
군산시 개복동 13-9 (혹시 몰라 주소를 정확히)
이 숙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