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쥬년을 축하하면서 한마디
오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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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0-20 20:51
십년전에는 방송을 들으면서 하루 일과를 시작했고 지금도 여전히 아침 시작을 알리는 목소리로 시작을 한다. 목소리와 얼굴이 서로 매치가 안되어 보이는 듯한 김차동님 이 가을에 무언가를 사랑하고 싶은 날입니다.코요태의 끝없는 사랑 듣고 싶습니다. 첫인상에 반하고 옷에 달고 다니는 아름다움에 반하여 힘차게 하루일과를 언제나 처럼 열어 봅니다. 선물도 주면 좋으련만... 이름 오경화 주소 금암 2동 1570-8번지 전화번호 016-9515-2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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