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공주님은 올해 초등학교 1학년인데요. 작은 체구에 커다란 가방을 메고 학교에 가는 모습을 볼때면 많이 안스러워요. 태어날때부터 작았고 먹는량도 적고 잔병치레두 많이 해서 걱정했는데 어느덧 이렇게 자라서 학교가는 모습보면 대견스럽네요. 벌써 내일이 8번째 생일이네요. 많이 많이 축하해주세요 제가 바라는건 오직 건강하게 무럭무럭 잘자라주는거예요. 그리고 엄마가 정말로 많이 사랑한다고 전해주세요...윤지야..사랑한다..글구 생일 축하해... 주소:광주광역시 광산구 운남동 H.p : 019-380-10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