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집에서 놀고있어서 선물을 장만을 못해여~그래서이렇게 사연으로
대신할려고 글을 올리네효~
이제까지 살면서 아빠라고 불러본 적이 없어효..
이번에..재혼하신후 쭈욱 아저씨라고만 불러 드렸는데.. 너무 죄송해요~
그래서 이제는 아빠라고 불러 드릴려고요..
"아빠 생일 축하 하고요~엄마랑 오랫동안 행복하게 사세효~그리고 아빠
항상 저한테 잘해주셔서 감사해요~ 사랑해요~"
그리고 아빠가 운전을 하세효~안전운전 하시라고도 전해주세효~
비록 선물을 못해 드리지만..나중에 정말 돈 많이 벌어서 효도해
드릴께효~ 차동아찌가 이번엔 좀 도와주세효~ㅠ.ㅠ
모든 운전하시는분들 꼬~~옥 안전운전 하세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