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김인배 입니다
오늘 20일은 한 남자의 아내이고 두 아이의 어머니이며 그리고 한 집안의 며느리로서 또한 한 직장의 직원으로서 언제나 주어진 상황에서 최선을 다하는 형수님(김미숙님)의 31번째 생일입니다.
항상 형수님께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한 시동생이 이렇게 방송을 빌어서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특히 요즘은 형이 직장때문에 멀리 서울에 있어 주말 부부로 생활을 하고 있어 더욱 힘이 들텐데 힘든 내색 하지 않고 열심히 생활 하시는 형수님이 너무 감사하고 고마울 따름 입니다.
" 형수님 다시한번 형수님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형수님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임을 잊지 마십쇼."
참고로 현재 저희 형수님은 정읍 남초등학교 행정실에 근무하고 계십니다.
언제나 발전하는 방송이 되길 기원합니다.
전북 김제시 금구면 대화리 대야 160 T546-5576
김인배(011-9648-55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