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예전에 선배의 군입대를 축하하기위하여 글을 올린 이후 첨이네요. ^^*
내일은 경찰의 날입니다. 늘 음지에서 고생을 하면서도 격려를 받지 못하지
만 그래도 같은 자리에서 국민을 위해서 일하시고 있는 경찰이 있기에 우리
가 두발 뻗구 자는거 아니겠습니까? 오늘은 경찰분들에게 질타보다는 애정
어린 눈빛으로 봐주시길 바랍니다.
경찰이란 직업이 즐거운 일보다는 힘든 일들이 더 많이 일어난다는 걸 알기
에 오늘도 열심히 일하고 계신 저희 아버지를 위해서 이렇게 사연을 올리는
것입니다. " 아빠~~ 경찰의 날 축하드리구요. 언제나 건강하게 저희 식구들
옆에 계셔주세요~~ 그리고 다른 경찰분들도 모두 모두 축하드려요"
김차동 행님께서 이글을 읽어주시리라 믿쌰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