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우스를 올려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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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차동씨!
너무너무 사연이 많아 제 사연이 소개나 될지 모르겠네요.
먼저 10주년 기념을 정말 축하드립니다.
사실 축하한다고 말은 하지만 그동안 10년동안 꾸준히 좋은 방송을 위해 노력해오신 김차동씨에게 대단하시다는 말을 드리고 싶어요.
아침 생방송을 그렇게 10년동안 해오셨다는 것만 해도 위대한것 같아요.
얼마나 많은 힘든일이 많았겠어요. 이제 뒤돌아 보니 참 가슴이 벅차오를것 같아요. 정말 저는 수고하셨다는 말을 하고 싶네요.
그리고 같이 살고 있는 우리 형부 같이 살면서 우리 언니에게 꾸준하게 하시는것을 보았을때 고마워서 매번 말을 하고 싶었지만 말주변이 없어서 그냥 지나가고 그냥 지나가고 말았어요.
그게 벌써 수해가 지났네요.
하지만 기회가 온것 같아요. 그런 우리 형부 생신이 바로 10월 18일 이거든요. 꼭 축하해 드리고 싶어 이렇게 사연 올립니다.
이번에 우리 언니가 세째아이를 출산했어요.
그런 언니에게 너무 잘하시는 우리 형부의 생일을 꼭 축하해주세요.
우리 형부 이름은 장운창 입니다.
형부 생신 축하드려요.
건강하시고 앞으로도 우리 언니 많이 많이 사랑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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