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은...
사랑하는,
그리고 너무나 듬직한 남편의 서른 네번째 되는 생일이네여
많이 많이 추카해주세요
아침저녁으로 가을향기가 창너머로 물씬 풍기는 요즘같은 때에 태어난 마음 착한 우리 남편!!
딸아이를 너무넘 많이 사랑해주고 철없는 아내도 많이 많이 사랑해주고 다독거려주는 이해심 많은 사람입니다
그런 좋은 사람을 만나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고요
항상 안전운전하고 회사에서 항상 사랑받는 사람되라고 꼭좀 전해주세요
민서랑 아내랑 많이 많이 사랑하고 있다고도 전해주시구요
군산시 구암동 현대 아파트 101동 1103호
신주현
019-612-8697
참 우리 신랑 회사가 익산평화동에 수협이거든요
꽃바구니 글루 보내주심 안되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