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주년 너무 너무 축하 드려요.
저두 방송 들은지 거의 10년이 되거든요..
제가 직장생활을 하게 된 기간이기도 하니까요.. ㅋㅋㅋ
정말 소실적에는 방송에 사연도 보내곤 했는데..
항상 힘찬 목소리로 아침을 함께해 주셔서 너무 감사 드리고요.
아.. 기억하실지 모르겠네요.
제가 사연 보낼 때 꼭 깨동아저씨!! 이케 보냈었는데..
싫으셔나, 그 야그는 방송에서 말씀하지 않으시더라구요..
요즈음에도 아침 출근준비하며 잘 들고 있구요.
제가 요 며칠동안 좀 바쁜 일이 있어서 방송을 못 듣다가
오늘은 왠지 세삼스레 아찌 목소리 듣고 싶어서 라디오를 켰다가
이케 보내내요..
항상 좋은 일 행복한 일...
크게 웃을 수 있는 일들로만 가득 하시길..
아!!! 저 중요한 시험이 있거든요..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