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지에서의 생일을 꼭꼭꼭!!축하해 주세요**
강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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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0-13 03:20
어려서 부터 유난히 가족을 배려하고 화목으로 이끄는 주역이던 딸.. 나정인이의 25번째 생일이랍니다 할머님의 기일과 아빠의 생신이 이틀 상관이여서 언제나 스치듯 지나 미안했는데 지금은 직장관계로 객지에서 미역국 마져도 챙겨주지 못하게 되어 너무 미안해서요 언제나 부모의 입장에서 배려하는 큰마음 쓰임에 미안하고 정말 정말 고맙다구요.. 근무처:부여 중앙병원 019-9760-6353 보낸이 엄마:익산 신흥동:011-676-88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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