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사연
박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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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0-13 02:20
남편 김석준씨의 35번째 생일입니다. 한결같이 우리 가족을 위해 애써준 남편에게 고맙고 늘 든든하게 그 자리에 있어 달라고 전해주세요. 8시 30분 이후 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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