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공기가 너무나 상쾌해서 가슴속 깊이 큰 행복을 느낄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을을 좋아하구요.
이런 행복감을 느낄수 있는 것이 사랑하는 남편이 자기 자리를 확실히 지키며 열심히 생활하기에 가능하다고 생각 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그리 자상하지는 않지만 항상 한결같은 남편과 예쁜 3공주를 가지고 있는 10년차 주부 입니다.
제가 이렇게 용기를 낸 것은 저희 남편이 요즘 어깨가 좀 늘어진것 같아서 아주 쬐끔이라도 남편에게 도움이 될수 있으면 하는 조그마한 바램이 있기 때문입니다.
아침에 출근하면서 항상 이 방송을 애청한다고 들었거든요.
힘내고 씩씩하게 ,
우리집 4명의 여자가 아빠만 해바라기 하면서 아주 많이 사랑하며 좋아한다고 전해 주세요.
자기야, 사랑해.
김차동 오빠 꼭 방송나갈수 있게 해 주세요.
오랜만에 점수 딸 수 있게 꼭 도와 주세요.
감사합니다.
박영주 (063)251-4089
전주시 덕진구 진북2동 1151-17번지 3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