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추카해 주세요~

내일은 힘들지만 그만큼 아름다운 우리사랑을 지켜준 지나의 생일이에요~*^^* 선물도 제대로 해주지 못 하고.. 항상 받기만 해서 미안해~! 사랑해 지나야~!*^^*ㅋ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