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빠의 마흔네번째 생신...

안녕하세요, 항상 아침의 차동아찌의 방송 잘듣고있어요 다름이 아니라 이번주 금요일 바로 10일이 제가 세상에서 제일 존경하는 아빠의 생신이랍니다. 항상 선물이라고 해서 엄마께 용돈을 받아 모아서 선물해 드리곤 했었는데 사실적으론 다 그돈이 아빠 돈이 잖아요.. 제가 아직 미성년자 인데 어떻게 돈을 벌겠습니까.. 그래서 이렇게 차동아찌의 힘을 빌려서 꽃바구니를 이번 아빠의 마흔네번째 생신은 꼭 아빠의 돈이 아닌, 제가 노력할수있는 한도에서 아빠께 선물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러니 차동아찌가 도와 주세요 그럼 앞으로도 항상 지금처럼 방송 열심히 잘 해주세요 안녕히 계세요 ^ㅡ^* 연락처.. 전주 호남제일여고 3학년 교무실로 김현선(016-609-5955) 아빠께 저의 마음을 보내주세요 방송은 7시 40분쯤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