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이예요.

안녕하세요 김차동 아찌~ 전 익산에서 부여로 매일 출퇴근하며 김차동아저씨와 매일 1시간 30분을 만나는 처자이옵니다. 음 김차동아찌와는 고등학교부터 들었으니깐 거의 9년을 함께해왔네요..ㅋㅋ 차안에서 아찌 목소리로 제 사연이 나온다면 무지 기쁠거예요. 요즘 들어서 학교에서 일이 많아져서 힘이드는데, 아찌 목소리로 화이팅하면 왠지 기운이 날것같네요. 해주실거죠..화이팅^^ 그리고 다음주에 아이들과 수화경연대회에 참여하는데, 잘해낼 수 있도록 기원해주세요.. 음..시간이 되신다면 여행스케치의 운명 들려주세요~ 그럼 오늘 하루도 기분좋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