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안녕!!
상쾌한 아침 즐거운 목요일~~
추카추카해 생일 오늘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날!! 진심으로 축하해
생일선물도 못해주고, 케익이라도 사려고 했는데..
요즘은 하는일이 없어 수입이 없어 아르바이트라도 하려 했는데..
날씨가 쌀쌀해져서인지 허리가 더 않좋은것 같아 그러지도 못했어
누나 생일 잘 챙겨주고 싶었는데... 마니 미얀해
하지만 내맘 알쥐~~ (사랑해 ^^)
항상 즐겁고, 재밌고, 모든일에 최선을 다하며,
건강하고, 행복했음 좋겠다
누나 생일 정말 축하해
(깨동아저씨 저에 이런 맘이 꼭 전달될 수 있었음 좋겠어요)
꽃바구니나 문화상품권 주시면 안되나요??
주소 : 전주시 덕진구 전미동 1가 272번지 정승희 011-658-0623, 244-2103
(전주농림고등학교 교무실)
정성광 016-9688-7542, 253-75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