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안녕하세여!!

오랫만에 글을 올립니다,, 제가 고딩때부터 오빠의 목소리를 들었거든여.. 근데 지금은 어엿한(?)숙녀가 되엇땁니다.. 내 나이 벌써 26흑흑..한 일도 없이 나이만 먹엇네여.,,.호호 지금은 제가 서울에 있어서,,잘은 못 듣지만,,늘 마음만은 전주에 있기 때문에 오빠두 생각이 나여..^^ 다름이 아니라 제 막내동생이 군대에 간지 100일 다 되가요.. 10월 18일날 드뎌 100일휴가를 나온답니다.. 근데 어제 그놈이 생일이엇어여.. 그동안 잘 챙겨준것도 없는데 .. 이번에 휴가 나오면 좀 특별하구 멋진 선물을 주ㅡ고 싶어서 사연을 띄웂니다.. 차동 오빠님이 도와주실꺼져?? 그렇게 믿어유~~~~~~~~~~ 글구 앞으로 사연두 자주 올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