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을 위해 욜뛰미 ...

안녕하세요 ... 첨 글올리는데여 ... 오케 써나가야 할찌 ... ㅠ.ㅠ 이글을 쓰게 된건 제가 바라는곳이 있어서에여 .. 모냐묜여 저랑 같이 일하는 종철이 형이라구있는데여 ... 그형이 아직 장가를 못갔는데여... 요번에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는데 그 사람이 유치원 선생님이신데 교회 신자라서 싫다구 하는고에여 .. 제가 보기엔 신자라서두이긴 한데여 종철이형이 용기가 없어서 말을 못하는 고같아여 ... 김차동 형님이 말씀좀 해주세요 용기를갔구 고백해보라구여 .. 그럼 차동이 행님이 그말씀 해주시면 제가 빵많이드릴께여 .. *^^ 참고루 저 일하는곳이 빵집이거덩여 빵만드는 사람입니다 ㅎㅎ 그럼 차동이형님이 꼭 용기내서 고백하라구 말씀드릴꼬라 믿구 전 이만물로간당께여 .. ^^ 아 .. 신청곡 있어여 .. 유리상자에 사랑해도 될까요... 꼭 좀부탁이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