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 프로그램의 발전을 기원하면서
애청자!!! 라고 하면 입에 바른 흔한 이야기이지요 ㅎㅎㅎ
김제에서 군산으로 출퇴근 하면서 시작을 차동씨와 함께하는데
서두는 여기까지 하고요
이번주 목요일이 우리집 전진이의 아홉번째 생일입니다
한글날 태어나서 한글이라 하려 했는데
제가 8일 인천으로 출장을 가기에 함께 할 수 없어
이렇게 미리 사연을 올립니다
엄마와 등교를 같이하는데 아마도 8시20분이면
들을 수 있으리라 생각이 됩니다
축하 한다고 전해주실랍니껴?
아빠가 사랑한다고 말이--예요
김제에서 전연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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