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 제일먼저 듣는 목소리
김차동씨의 활기찬 목소리랍니다.
출근하는 직장인들 모습..
좋은음악과 이런저런 사연들로
일어나기 힘든 아침에 활기를 찾게된답니다.
그런아침에 1분이라두 더 자려구 안간힘을
쓰는 우리 아이같은 남편의 생일이에요.
10월 6일..결혼하고 첨 맞는 생일이라
어떻게 해줘야할지 고민되네요.
그래야 곧 돌아오는 저의 생일때 돌아오는게 있겠죠^^*
힘들어두 잘 참고 노력하는 우리 남편이 자랑스러워요.
항상 짓꿋은 장난으로 날 울리고 웃기는 애교만점인
우리 남편..
당신의 31번째 생일을 축하합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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