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남편의 생일이에요.

아침에 일어나 제일먼저 듣는 목소리 김차동씨의 활기찬 목소리랍니다. 출근하는 직장인들 모습.. 좋은음악과 이런저런 사연들로 일어나기 힘든 아침에 활기를 찾게된답니다. 그런아침에 1분이라두 더 자려구 안간힘을 쓰는 우리 아이같은 남편의 생일이에요. 10월 6일..결혼하고 첨 맞는 생일이라 어떻게 해줘야할지 고민되네요. 그래야 곧 돌아오는 저의 생일때 돌아오는게 있겠죠^^* 힘들어두 잘 참고 노력하는 우리 남편이 자랑스러워요. 항상 짓꿋은 장난으로 날 울리고 웃기는 애교만점인 우리 남편.. 당신의 31번째 생일을 축하합니다. 사랑해요.. 주소 : 전북 군산시 수송동 동영아파트 102동 1513호 연락처 : 461-2835, 016-9221-18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