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어하는 여인들을위해,,

제가 아는 친구들있어요... 한친구는 직장이 없어서 힘들어하는 친구,,, 그리고 한친구는 남자친구가 없어서 외로워하는친구,.. 그리고 한친구는 부모님과의 불화가 있는 친구,... 이런친구들과 서로 대화를 하다보면 그래도 조금이나마 제가 행복하담을 느낀답니다,, 그래도 저가 그마나 낫기때문에 그친구들앞에서 저의 어려운 이야기를 하지못하는군요.. 제가 다 들어줘야마음이 편하답니다, 차동이 오빠,,,, 이런친구들이 그래도 있어야,, 좋은것아닌가요? 이친구들 언제가는 모두들 웃길 바라며,, 이사연올립니다,, 미진,, 혜영,,, 유나야,, 모두들 행복하고 깨동아저씨가 너희들 이름 불러줄꺼양,,, 가문에 영광으로 알거래이,.. 우리 혹시나,, 식사권받으면 내가 한턱 쏟다,, 기대하자구 깨동아찌를 믿자구,.,,,, 전주시 덕진구 덕진동1가 1404-34번지 연하예찬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