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저녁이 쌀쌀해진걸 보니 이젠 완연한 가을이군요.
모닝쇼 애청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정말 오랜만이군요.
저 얼마전에 정말 어렵게 아이를 낳았어요.
어렵게 결정내려서 난아이 4일이 백일이에요.
우리 혜윤이를 얻기위해 수혈을 많이 받았어요.
나쁜생각을 해서인지 몸이 많이 안좋으네요.
그래도 아이의 웃는얼굴을 보면 너무 행복해요.
많은분들의 축하를 받고싶어 이렇게 소식 전합니다.
우리 사랑스럽고 예쁜 혜윤이 정말 건강하고
지금의 맑은미소 영원히 간직하고 행복하길 바란다.
항상 좋은생각을 많이하고 꼭 하루에 3번이상 웃고
남을 배려하며 오늘도 옆을 한번 쳐다보고
뒤를 한번 돌아보는 여유를 가지고 최선을 다하는
하루되세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방송듣는 모든분들이 축하해주셨으면 정말 정말 좋을꺼예요.
신청곡) 마야의 보디가드 삽입곡, 김동욱의 미련한사랑
모든분들과 함께 들을수있는 곡 아무거나
전북 정읍시 수성동 부영2차아파트 206동 803호
김은영 063-532-7678